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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복지 [자원봉사자 미담 5번째 Talk~!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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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,352회 작성일 18-12-14 14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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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? 저는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이주하여 온 멜라니티쿠난난입니다.

한국에 와서 결혼한 지 벌써 19년이 되었습니다.

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여, 한국에 와서도 여러 봉사활동을 했습니다.

 

특히나 서울YWCA봉천복지관에서 다문화이해활동가 ‘다올’ 양성교육을 수료한 후

주로 어린이집에서 필리핀을 소개하는 다문화강사를 한 것이 저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경험입니다.

 

저는 모국인 필리핀에 대해 소개하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.

​어린이들이 필리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필리핀 전통의상 입어보기, 전통놀이 경험하기, 전통음식 만들기 등 여러 체험 교육을 합니다.

​한국 어린이들이 문화 체험을 통해서 필리핀에 대해 친근하게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 

지난날 한국에 처음 와서 겪은 여러 일들이 생각납니다.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고, 신기한 일도 많았습니다. 당황스러운 일도 생각납니다.

​한국말이 서툴러서 어린이들이 저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.

​감사하게 ‘다올’의 한국 선생님이 제가 했던 말을 다시 이야기해 주시기도 하고 많은 도움을 받아 덕분에 수업을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어렸을 때부터 저의 꿈은 자원봉사자였습니다.

​한국에 와서 맘껏 봉사를 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제게 정말 행복합니다.

​감사합니다.

    

 

*위 글은 다문화이해교육으로 재능기부 활동하시는 멜라니티쿠난난님이 작성한 활동 수기입니다.

활동 경험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나누어주셔서 감사합니다^.^!

다문화사회에 아이들이 차별없이 다양성을 존중받고, 존재 자체로 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. 감사합니다.​

 

 

 

 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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